우리나라 기저귀 제조국이 중국산인경우가 많아서 믿음이 안갔는데
킷앤킨 귀여움 뿜뿜하는 이쁜 기저귀 만났네요.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늘 기저귀도 일회용품이고 다 공해라고 두번싸도 괜찮은이 아껴쓰라하셨는데
킷앤킨은 타사 기저귀보다 3~6년만에 생분해된다니 지구환경에 안심이네요.
요즘 기저귀 발진 일어나서 걱정이었는데, 화학성분 적다니 믿고 쓰려고 해요.
게다가 옹동이가 너무 귀여워졌어요 ㅎㅎ
앞부분에는 그냥 새하얀걸 보니 디자인에 승부보는게 아니라 정말 아기 피부를 위한 기저귀같아요.
그리고 아기가 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편인데, 다리쪽 밴드도 적당히 짱짱해서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어요.
물론 쉬나 응가 새지도 않고요~
킷앤킨 귀엽고 친환경적인 밴드기저귀 완전 만족스러브용~
댓글목록
작성자 쿠치
작성일 2019-10-16
평점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생분해로 안전한 기저귀라 맘들께서 좋아해주신것같아요~
앞으로도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