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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플라스틱 기저귀 분해 기간이 보통 500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흡수체인 화학성분은 줄이고, 자연 친화적인 펄프 함량을 높인 킷앤킨!

환경을 생각한다면 생분해 기저귀~ 꼭 사용해야 합니다!

24개월에 접어들었지만 몸무게는 아직 11킬로 정도인 저희 아기는

킷앤킨 5단계를 선택했는데요.

활동량이 많은 아기의 배를 조이지 않는 부드러운 허리밴드와

깊이감 있는 2중 샘 방지 밴드까지~

귀여운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기능성까지 갖춘 기저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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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착용해 본 기저귀임에도 우리 아가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며, 아주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마음껏 움직여도 편안하게 잡아주는 #킷앤킨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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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미소가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도록,

환경과 아이 모두를 위한 육아맘들의 현명한 선택

지금부터 #생분해기저귀 킷앤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