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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이제서야 알았나싶어요.

작성자 오덕****(ip:)

작성일 2019-12-04

조회 20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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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9개월차 막내딸이 치아가 2개가 올라오고부터는 유독 침도심하게 흘리고, 치아가 올라와서 그런지 엄청 가려워해서 치발기를 거의 달고살았거든요. 그런데, 매번 손에서 놓치고 다시 씻고를 반복하다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또 침을 흘릴때마다 손수건 찾아 삼만리구요. 육아는 장비빨이라더니 요즘 진짜 컴포트츄 달고 살아요. 침독 걱정 덜었구요. 손도 예전보다 입으로 덜가요. 손가락 빨기가 주특기였는데, 요즘에는 컴포트츄 하마치발기 쪽쪽~ 해서 너무 좋아해요. 또 보들보들 촉감이 좋아서 그런지 하루종일 요것만 가지고 놀아요. 어딜가든 함께 챙겨다니고 있구요.
요즘 자진해서 홍보하고 다닐정도예요.
쓰면 쓸수록 완전완전 매력적이고 유용한 육아템이예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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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cs-김경선

    작성일 2019-12-18

    평점 3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소중한후기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관심 부탁드릴께요~
    한겨울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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